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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와잎이랑 걷기 운동하는 길에 있는 수제 맥주집
예전에 수제 맥주집에 갔다가 수제 맥주를 캔으로 받아 왔던 트라우마를 잊게 해준집
우리 둘째 아직 뽀로로쥬스 마신다
아직도
맥주 맛있었다
이름도 못 외울정도로 맥주의 종류가 많았다
역시 아제는 카스 더라
저런 수제 맥주를 마셨지만 카스로 입까심하고 나왔다
집에서 밥도 먹고 갔지만 나초먹다가 옆 테이블에서 먹태 먹는거 보고 먹태도 먹었음
그 집에서 우리만큼 안주 먹는 사람은 없드라
모기가 발바닥 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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